세면대 상부장 아래 벽타일은 물기와 온도 변화가 반복되며 이음새를 따라 가는 헤어라인 크랙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처럼 상부장 하단에서 상판 쪽으로 가늘게 이어진 금은 평소엔 잘 보이지 않다가 조명 각도나 가까이서 볼 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 자체가 깨진 것은 아니어도 표면 강도가 약해진 상태라, 방치하면 금을 따라 균열이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 금이 상부장 하단에서 상판 쪽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 금이 난 부위를 눌렀을 때 단차나 들뜬 느낌이 있는지
  • 상판·수전과 인접해 물기에 자주 노출되는 위치인지
  • 동일한 타일 규격과 색상을 구할 수 있는지
  • 같은 벽면에 다른 크랙이 더 있는지

이음새를 따라 나타나는 헤어라인 크랙

상부장 아래처럼 물기와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벽면은 타일 이음새를 따라 가는 크랙이 생기기 쉬워, 상부장 하단 부위를 우선 확인합니다.

방치하면 균열이 번질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 크랙은 타일 표면 강도가 약해진 상태여서, 습기와 진동이 반복되면 금이 점차 길어지거나 벌어질 수 있습니다.

보수 후 색상까지 맞춰 마감

보수 부위가 주변 타일과 색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기존 타일 톤에 맞춰 마감까지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