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방은 기존 타일을 철거하지 않고 위에 새 면을 만드는 공법이라, 잘 마감되면 시공 전후 사진을 나란히 놓고 봐도 큰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데와 양변기 위쪽처럼 배관과 부착물이 많은 구간은 특히 기존 마감선을 그대로 살려야 이질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체크포인트
- 기존 타일면과 새로 덧방한 면의 단차가 없는지
- 비데·양변기 주변 배관 위치가 시공에 영향을 주는지
- 타일 톤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 덧방 두께로 인해 부착물 위치가 틀어지지 않는지
- 환기구·조명 등 벽면 설비와의 간섭 여부
덧방은 티가 나지 않아야 잘된 시공
덧방은 철거 흔적이 남지 않도록 마감하는 것이 목표라, 시공 전후 사진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오히려 이음선 없이 자연스럽게 마감됐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배관·부착물 주변 위치 확인
비데, 양변기처럼 벽면에 고정된 설비가 있는 구간은 덧방 두께만큼 위치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배관 길이와 부착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타일 톤에 맞춘 마감
덧방에 쓰는 타일 톤이 기존 벽면과 다르면 경계가 도드라질 수 있어,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맞춰 이질감을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