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모서리는 세면대나 수납장을 옮기다 부딪히는 일이 많아 타일 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조각이 완전히 분리되면 안쪽 방수층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 방치 기간이 길어지기 전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좁은 모서리일수록 정밀한 재단이 필요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는 면적이 좁아 타일을 재단하는 정밀도가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줍니다. 기존 타일의 두께와 각도를 맞춰 이어붙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노출된 방수층 확인

조각이 떨어져 나간 자리에 시멘트면이나 방수층이 보인다면, 타일을 붙이기 전에 해당 면 상태부터 확인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 조각이 떨어져 나간 범위가 한 곳인지 여러 곳인지
  • 안쪽 방수층이나 시멘트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지
  • 인접 타일에도 실금이 있는지
  • 기존 타일과 동일한 규격을 구할 수 있는지
  • 줄눈 색상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