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벽타일이 넓게 탈락하면 안쪽 콘크리트 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단순 크랙 보수보다 해당 구간을 새로 시공하는 부분보수가 필요합니다. 노출된 면의 습기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출면 습기 확인이 우선

콘크리트 면이 오래 노출되어 있었다면 습기나 곰팡이가 생겼을 수 있어, 타일을 붙이기 전 해당 면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구간 단위로 재시공

손상 범위에 맞춰 해당 구간만 새로 타일을 붙여 마감합니다. 전체 샤워부스를 철거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진행하는 것을 우선합니다.

체크포인트

  • 콘크리트 면이 드러난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 노출면에 습기나 곰팡이 흔적이 있는지
  • 주변 타일 접착 상태
  • 샤워기 물이 직접 닿는 위치인지
  • 줄눈과 색상을 기존과 맞출 수 있는지